[고혈압 3편] 약을 먹어도, 병이 겹쳐도 장수한다! (복용·복합 질환군 해법)
안전벨트를 매고, 무병장수의 길로 나아가다
연재의 마지막인 3편에서는 이미 약을 복용 중이거나 당뇨·고지혈증이 겹쳐 걱정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 임상 약학과 대사학이 제시하는 '초정밀 영양·식단 처방'과 몸이 보내는 마지막 비상 신호 및 응급 대처법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사고가 날까 두려워 운전을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운전을 포기하는 대신 당연하게 '안전벨트'를 맵니다.
혈압약은 내 몸이라는 고속도로를 평생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의학적인 '안전벨트'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약에만 모든 것을 의존한 채 방임할 것인가,
아니면 약이라는 든든한 방패를 쥔 상태에서 내 몸의 자생력을 키워 남들보다 훨씬 더 품격 있고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의 선택입니다. 복합 질환이라는 '마의 삼각지'를 넘어서는 비결과 마지막 위기 대처법까지, 최종 완결편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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